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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고은아 대화, 女팬들 “우릴 위해 자제 좀…” 질투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0 17:50
2012년 11월 20일 17시 50분
입력
2012-11-20 17:46
2012년 11월 20일 1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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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고은아 (사진= 정준영, 고은아 트위터)
‘정준영 고은아 대화’
‘슈퍼스타K4’ 정준영과 배우 고은아의 대화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정준영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태까지 못 먹었던 걸 사주겠다며… 그리고 지갑 안 가져온 내 친구. 은아라도 씹어먹어야지”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은아를 집어삼킬 듯한 착시효과를 연출한 정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 두 사람은 친구 이상의 다정함을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고은아 역시 트위터를 통해 “여태 네가 뜯어먹은 걸 생각해봐. 준영아. 하하. 오늘은 계획적이었다! 냠냠”이라는 글로 화답했다.
정준영 고은아 대화에 네티즌들은 “아 질투난다”, “너무 친한거 아니야? 우릴 위해 자제 좀 부탁한다”, “정준영 고은아 대화에 멘붕! 친구 사이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준영은 지난 16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 TOP3 경연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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