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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엔젤라가 이혼한 프로야구 선수 내연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1-01 13:40
2012년 11월 1일 13시 40분
입력
2012-11-01 11:58
2012년 11월 1일 1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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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엔젤라 트위터
방송인 김엔젤라(26)가 프로야구 선수 손영민(25)의 내연녀라는 루머에 발끈하면서 불쾌한 속내를 드러냈다.
한 포털 사이트에는 김엔젤라의 연관검색어로 '손영민', '손영민 김엔젤라', '손영민 동영상' 등이 제시되면서 루머를 더욱 확산시키고 있다.
김엔젤라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놈의 연관검색어 손영민. 전 손영민 선수가 누군지도 모르고 또 그의 내연녀도 아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돈 주고 다운받는 손영민-김엔젤라 영상에는 도대체 뭐가 나오는지 궁금하다"면서 동영상 루머에 대해서도 불쾌감을 나타냈다.
이러한 루머는 손영민 선수와 전처 간의 불화설에서 기인한다.
앞서 손영민 선수의 전처는 손영민이 결혼생활 중에 불륜을 저질렀다고 폭로했고, 이에 손영민은 전처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반박하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김엔젤라는 손영민이 불륜설에 휘말렸던 당시 내연녀로 거론됐던 여성의 애칭과 이름이 유사하다는 이유로 내연녀로 의심을 받았다.
이후 온라인에는 '손영민의 내연녀가 김엔젤라다'라는 근거 없는 내용의 루머가 퍼졌고 급기야 포털 사이트의 연관검색어까지 오르게 된 것. 이에 김엔젤라는 자신이 손영민의 내연녀가 아니라고 밝히면서 루머를 일축했다.
한편, 김엔젤라는 유창한 영어실력을 자랑하면서 현재 KBS2 '연예가중계'의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juh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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