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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영화 촬영 중 단체사진 포착 ‘나홀로 여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3 15:46
2012년 10월 23일 15시 46분
입력
2012-10-23 15:10
2012년 10월 23일 1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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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보영·이민호 풋풋했던 과거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배우 박보영, 이민호, 문채원의 과거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2008년 영화 ‘울학교 이티’ 촬영 중 찍은 사진으로, 박보영과 이민호의 풋풋한 모습과 다부진 몸매의 김수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문채원의 변하지 않은 미모. 문채원은 당시 이 영화에서 예쁜 미모를 자랑하는 여고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연미인 인증이다”, “박보영은 아기나 나름없네요”, “불과 4년 전인데 다들 풋풋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채원은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한남자’에서 서은기 역으로 분해 강마루(송중기 분)를 향한 순애보적인 사랑을 보여주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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