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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아들 지호랑 사람 많은 데 못 가서 미안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1 10:19
2012년 10월 21일 10시 19분
입력
2012-10-21 09:57
2012년 10월 21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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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아들 지호랑 사람 많은 데 못 가서 미안해”
개그맨 유재석이 아들 유지호군에 대한 사랑과 미안함을 털어놨다.
유재석은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300회 특집 쉼표특집에서 텐트토크를 통해 자신과 아들이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정형돈은 유재석에게 “전에 지호가 형한테 ‘아빠는 그런데 못가잖아’라는 말을 하지 않았나”며 함께 놀이공원을 가지 못한 유재석의 고충을 언급했다.
유재석은 “정확히 ‘아빠는 사람 많은데 못간다고 했지’라고 했다. 나는 너무 데려가고 싶다. 우리는 괜찮다. 근데 가족들이 같이 즐기지 못한다”고 미안함을 털어놨다.
이에 정형돈은 “나중에 아빠 사진은 없는거다. 슬프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날 무한도전 300회 특집에서는 지난 방송 영상들을 보며 함께 추억을 공유하고 방송을 통해 볼 수 없었떤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또, 마니또에게 소울푸드를 준비하고 그 동안 멤버들끼리 하지 못했던 진짜 속내를 들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사진출처ㅣMBC ‘무한도전’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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