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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준영 인디밴드 시절, 화려한 과거 들통! “범상치 않다 했더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9 09:40
2012년 10월 19일 09시 40분
입력
2012-10-19 09:04
2012년 10월 19일 0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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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정준영 인디밴드 시절’
Mnet ‘슈퍼스타K4’ 참가자 정준영의 과거 모습이 또다시 화제다.
이번에는 정준영이 과거 스위치온이라는 이름으로 인디밴드 활동을 했던 시절의 영상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퍼진 이 영상에는 정준영이 한 남성과 함께 기타를 연주하며 라디오헤드의 ‘하이 앤드 드라이’를 열창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과 뛰어난 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정준영 인디밴드 시절’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정준영 정말 과거가 화려하다”, “역시 정준영은 범상치 않았어”, “정준영 인디밴드 시절이 더 잘생긴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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