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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지난해 작곡가 저작권료 수입 1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05:05
2015년 5월 23일 05시 05분
입력
2012-10-17 16:28
2012년 10월 17일 16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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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인 박진영이 지난해 작곡가 중에서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재영 의원(새누리당)이 17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박진영은 지난해 작곡 저작권료로 13억7300만 원의 벌어들여 1위에 올랐다.
4년간 선두를 지켜온 작곡가 조영수는 13억2500만 원으로 2위에 올랐다.
이 의원은 또 한국음악실연자협회로부터 받은 자료를 토대로 연주자 심상원이 1억9600만 원으로 실연자 저작권료 부문 1위를 차지했고, 가수 백지영이 6511만 원으로 가수 부문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한류 열풍이 스마트폰과 결합하면서 새로운 음원 시장을 형성하고 있지만 저작권자들의 수입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대형 유통사들의 서비스별 원가를 공개한 뒤 저작권료 권리 분배에 대한 재조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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