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비계사랑녀 “양악수술 전 에로배우 제안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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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0월 16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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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몸매대역녀 김가담이 '화성인'에 출연해 몸매만은 모태 글래머임을 입증했다.

공효진 몸매대역녀로 알려진 김가담(24)은 15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 비계사랑녀로 등장했다. 비계사랑녀 김가담은 족발이나 비계가 많은 고기 등을 즐기면서도 9등신 조각 몸매를 유지해 현장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사실 화성인 김가담은 이런 조각몸매에 어울리지 않는 얼굴을 갖고 있었던 얼굴 없는 모델이었다. 공효진 몸매대역녀를 하던 시절에도 못생겼던 외모 때문에 에로배우 제안까지 들었으며, 이런 계기로 양악수술과 이마축소술에 도전했던 것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김가담은 "자랑스러운 누나가 되고 싶었다”며 “얼굴이 이러니 먼저 비키니 화보를 찍자는 말에 비키니 모델로 서게 됐는데, 이를 본 남동생이 ‘누나 왜 이런 걸 찍냐’며 화를 내 너무 부끄러웠다”고 속내를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꿈을 위해 양악수술을 받아 조각몸매에 어울리는 자연스럽고 완벽한 얼굴까지 얻게 된 비계사랑녀 김가담. 그녀는 양악수술 후 3개월째, 경과 확인 차 해당 병원인 F성형외과 이태희 원장을 취재진과 함께 찾았다. 병원을 방문한 또 다른 목적은 완벽한 몸매로 인해 주위로부터 받아왔던 가슴성형 의혹을 밝히기 위해서였다.

담당의사인 이태희 원장은 “김가담씨는 양악수술 전 검사를 위해 가슴 엑스레이를 찍었다. 가슴 보형물을 넣으면 엑스레이를 통해 보인다. 하지만 보형물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화성인은 몸에는 전혀 손을 대지 않은 것이 확실하다”고 모태글래머임을 입증했다.

한편 화성인 비계사랑녀는 이날 비계로 만든 간식까지 먹으면서도, 살이 찌지 않고 172cm, 48kg의 9등신 몸매를 유지해 주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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