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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반전 사생활, 남편과 아들이... “스타 맞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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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10:11
2012년 10월 11일 10시 11분
입력
2012-10-11 10:08
2012년 10월 11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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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박주미 반전 사생활’
배우 박주미가 겉모습과는 정반대인 ‘반전 사생활’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한 박주미는 겉보기와 달리 소탈한 평소 모습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주미는 “해진 티셔츠에 반바지가 내 교복이나 마찬가지다. 하도 입다 보니 구멍이 났는데 그것도 모르고 있었더니 남편이 옷에 구멍났다고 핀잔을 주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녀는 “그런 차림으로 세수도 안하고 나갈 때도 많다. 한번은 그 차림으로 아들을 데려다 줬는데 아들이 차에서 절대 내리지 말라고 하더라. 아들에게 엄마가 창피하냐고 되물었다”고 말하며 털털함을 드러냈다.
방송을 통해 ‘박주미 반전 사생활’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주 느낌인데 의외네”, “이런 소탈한 성격의 스타들 너무 좋다”, “인간적이네요” 등의 호응을 나타냈다.
한편 박주미는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대표작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 연기에 복귀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연기 생활을 이어갈 것이라는 다짐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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