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예빈 “명품복근男 보다 배불뚝男이 좋다”…왜?
동아닷컴
입력
2012-10-10 14:49
2012년 10월 10일 14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예빈 이상형 공개
‘강예빈 이상형 공개’
방송인 강예빈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강예빈은 채널A ‘분노왕’ 녹화에서 “운동을 열심히 해서 명품 복근을 자랑하는 남성보다 차라리 배 나온 남자가 좋다”고 말했다.
강예빈은 “(명품 복근을 가진)그런 남자들은 같이 술도 먹을 수 없고, 프리한 시간을 보내기 힘들다”며 연예계 소문난 애주가임을 다시한번 확인시켰다.
이어 강예빈은 “다이어트가 너무 힘들어 울면서 뛴 적도 있다”면서 “이렇게 눈물겹게 노력해 만든 멋진 몸매를 혼자 보기 아까운 것도 사실이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강예빈의 이상형과 힘겨운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은 10일 밤 11시 ‘분노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조-건설업 고용 한파에…11월 구직자 1명당 일자리 0.43개
美의회의 트럼프 견제?… 최종 국방 예산에 ‘주한미군 규모 현 수준 유지’
베트남서 또 한국인 남성 사망…정부 “현지 공안에 철저한 수사 요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