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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미모의 여성과 정열의 아르헨티나 탱고 춤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9 20:25
2012년 10월 9일 20시 25분
입력
2012-10-09 20:16
2012년 10월 9일 2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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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무붕
가수 이문세가 미모의 여성과 정열의 탱고 춤을 선보였다.
이문세는 지난 8일 오후 방영된 종편채널 TV조선 ‘이문세와 떠나요, 비밥바룰라’에 출연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문세는 ‘탱고의 나라’ 아르헨티나에서 영화 ‘여인의 향기’의 주인공 알 파치노가 탱고를 췄던 곡 ‘포르 우나 카베자’의 가수 카를로스 가르델의 여정을 따라갔다.
특히 그는 여행 도중 아르헨티나에서 유일한 한국인 탱고 댄서 크리스탈 유에게 탱고 특별 레슨을 받았다. 이문세는 탱고의 본거지 산 텔모 벼룩시장에서 아르헨티나의 미모의 여인과 탱고를 추며 전수받은 탱고 실력을 뽐냈다.
또 그는 세계적인 반도네온 연주자이자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네스토르 마르코니와 함께 ‘난 아직 모르잖아요’의 합동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문세는 지난달 21일 여수공연을 시작으로 군포, 거제, 용인, 당진, 구미, 인천, 과천, 목포, 천안, 경주 등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붉은노을’의 추가 공연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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