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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브라운-리한나 재결합? 목격담 줄이어…외신들 “거의 확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5 15:22
2012년 10월 5일 15시 22분
입력
2012-10-05 15:02
2012년 10월 5일 1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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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크리스브라운. 스포츠동아DB
크리스브라운-리한나 재결합? 목격담 줄이어…외신들 “거의 확실”
“공식 발표는 안했지만, 크리스 브라운과 리한나의 재결합은 거의 확실하다”
4일(현지시각) 외신들은 팝스타 크리스 브라운과 리한나의 재결합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국 데일리뉴스와 USA투데이 등은 “복수의 목격자들의 제보가 있다”며 “이 목격자들은 ‘크리스 브라운과 리한나가 미트패킹 구역에서 키스를 하고 있었다. 이어 두 사람은 화장실로 사라졌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브라운은 리한나의 호텔에서 나오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이 때문일까. 브라운은 최근 그의 여자친구인 카르쉐 트란과 공식적으로 결별을 선언했다. 이에 카르쉐 트란은 트위터를 통해 “안녕, 베이비(Bye baby)”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한 누리꾼은 온라인을 통해 제이지의 콘서트 현장에서 브라운이 리한나와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찍어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아래에는 “Breezy(애인). Rih Rih”라는 글이 적혀있다.
한편 연인관계였던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2월 브라운이 리한나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체포돼 사회봉사형 180시간 및 접근금지 명령을 받으며 결별했다. 하지만 최근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잇달아 목격되며 재결합설이 제기되어 왔다.
일부 연예매체들은 리한나와 브라운이 1년 넘게 비밀스러운 만남을 이어왔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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