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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후속곡 부담 토로, “강남스타일을 어떻게 이기겠느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3 11:30
2012년 10월 3일 11시 30분
입력
2012-10-03 11:26
2012년 10월 3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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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사진= 동아닷컴DB)
‘싸이 후속곡 부담’
월드스타 싸이가 ‘강남스타일’을 이을 후속곡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털어놨다.
싸이는 지난 2일 오후 7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CY X PSY 콘서트 싸이랑 놀자’에서 “11월 말에 미국에서 발표하기 위한 곡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후속곡이) 정말 부담된다. 강남스타일을 어떻게 이기겠느냐. 그리고 말춤을 어떻게 이기겠느냐. 뮤직비디오를 어떻게 또 만들겠느냐”라며 연이어 고충을 토로했다.
하지만 싸이는 “후속곡에 대한 부담감이 많지만 지금처럼 많이 기대해주시면 감당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싸이 후속곡 부담 토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싸이 진짜 안타깝다. 하지만 힘내길 바란다”, “싸이 스타일로 하세요! 언제나 그래왔던 것 처럼~”, “강남스타일이 큰 이슈를 모았지만 여태까지의 싸이 앨범 모두 대박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지난 1일 영국 음반 순위 집계업체 오피셜 차트 컴퍼니가 발표한 10월 첫 주 싱글 부문에서 한국 가수 노래로는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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