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브라우니 미친 인맥, 최민식과 투샷 이어 김재중과 투샷까지… “인기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5 17:18
2012년 9월 25일 17시 18분
입력
2012-09-25 17:15
2012년 9월 25일 17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김재중 트위터
‘브라우니 미친 인맥’
대세 강아지 인형 브라우니의 ‘미친 인맥’이 화제다.
지난 23일 그룹 JYJ의 멤버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에 “브라우니와 투샷”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하얀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편한 차림으로 브라우니 인형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영화 ‘파이란’ 중 배우 최민식과 함께 투샷을 받은 한 장면을 캡처한 사진이 화제가 되자 김재중이 이를 패러디 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KBS2 ‘개그콘서트-정여사’에서 정여사의 강아지 인형으로 등장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브라우니의 인기를 한 번 더 확인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브라우니 미친 인맥’에 대해 네티즌들은 “브라우니 미친 인맥 이젠 톱스타네”, “브라우니 인형이 이렇게까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뭐지?”, “나도 브라우니 인형 갖고 싶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6·3대선, 5060 투표율 높고 20대男 낮아
韓 월드컵 1차전 열리는 곳인데…456개 유해 담긴 가방 발견
베트남서 또 한국인 남성 사망…정부 “현지 공안에 철저한 수사 요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