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4’ 정준영 과거, 꽃미남 밴드 리더 시절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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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9월 22일 1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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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동아닷컴]

로이 킴과의 ‘먼지가 되어’ 듀엣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정준영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정준영은 이번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에서 숨겨진 음악 내공을 선보이고 있다. 단순히 빼어난 외모로만 주목받는 존재가 아닌 셈.

방송 초반부터 주목받아온 정준영과 로이킴은 21일 방송된 6화에서 ‘먼지가 되어’ 듀엣을 통해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올랐다.

심사위원들의 극찬이 이어진 정준영의 인디밴드 시절 사진과 영상이 공개돼 또 한번의 화제가 됐다. 영상에서 정준영은 멋진 연주와 가창력으로 에너지를 발했다.

정준영은 ‘슈스케’에서 그간 인디밴드로 다져진 내공을 십분 발휘하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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