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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우현, 아내 조련과의 러브스토리 공개, “역시 열 번 찍으면 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0 09:44
2012년 9월 20일 09시 44분
입력
2012-09-20 09:41
2012년 9월 20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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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배우 우현이 자신의 아내 조련에 대해 소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우현은 함께 출연한 안내상이 “내가 결혼하는데 많은 도움을 줬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우현은 자신의 아내를 언급하면서 “조련이라는 이름이 본명이다. 안성기가 연극을 했을 때 부인역할을 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아내와 결혼에 성공하기까지의 사연을 털어놓으며 “아내가 마음을 안 열기에 포기하고 마음을 접었는데 ‘꼭 그래야 해?’라며 나를 잡았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안내상은 “처음에 우현이가 조련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괜히 화가 났다. 련이가 정말 예뻐서 어디다가 들이대나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정말 진지하게 좋아한다고 해 도와줬더니 결국 해내긴 해내더라”고 덧붙이면서 “이 커플이 내가 경험한 가장 큰 미라클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구나”, “조련은 누구지?”, “안내상이 어떻게 도와줬는지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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