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다솜 신체 비밀, 허벅지 뒤쪽에 왕점이… “그동안 안 보였던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9 14:23
2012년 9월 19일 14시 23분
입력
2012-09-19 13:56
2012년 9월 19일 13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방송 캡처
‘다솜 신체 비밀’
걸그룹 시스타 다솜이 신체 비밀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다솜은 시스타 멤버들의 숙소생활을 폭로했다.
다솜은 “나는 상당히 엄한 집에서 자랐다”며 “집에서도 긴 팔, 긴 바지를 꼬박꼬박 입고 있는데 씨스타 언니들은 숙소에서 속옷 차림이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쑥스러움이 많아 엄마 앞에서도 잘 안 씻는다. 대중목욕탕을 가본 적도 다섯 번이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있던 배우 김지훈은 “혹시 몸에 점이 있느냐”고 물어봤고, 다솜은 “몸에 점이 없는 편인데 다 몰아 주신 것 같다”며 허벅지 뒤에 있다”고 밝혔다.
‘다솜 신체 비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벅지 뒤에 큰 점이? 한 번도 못 본 거 같다”, “다솜 신체 비밀 별 거 아니었네”, “다솜 신체 비밀? 얼마나 크길래 비밀로까지 간직하는 거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자주 입는데 그동안 왕점이 안 보였던 이유가 궁금하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직자 1인당 일자리 0.43개… 1998년 이후 최저
韓 인구 20명중 1명, 다문화 또는 외국인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