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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甲’ 전혜빈, ‘정글’에서 압도적인 매끈늘씬 몸매 과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8 09:21
2012년 9월 18일 09시 21분
입력
2012-09-17 23:36
2012년 9월 17일 2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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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가수 겸 연기자 전혜빈이 정글 속에서 압도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전혜빈은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시즌2 in 마다가스카르(이하 정글2)‘에서 김병만과 함께 게 사냥에 나섰다.
전혜빈은 이날 방송에서 뱀을 스스럼없이 잡는가 하면 물속으로 거침없이 뛰어드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김병만과 함께 소금호수에서 능숙하게 게 사냥을 한 것.
전혜빈은 인어 같은 늘씬한 몸매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탄탄한 엉덩이와 매끈한 허벅지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엉덩이 갑인 듯”, “힙업 제대로네요”, “성격 완전 좋네요”, “이사돈 시절 생각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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