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은혜 민낯 셀카 공개… ‘여신의 귀요미 본능 못말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7 13:49
2012년 9월 17일 13시 49분
입력
2012-09-17 13:48
2012년 9월 17일 13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은혜 민낯 셀카’
배우 윤은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오니깐 몸두 찌뿌둥하고~ 무거운 것이 모든 게 귀찮다 이거 꾸미는거 재밌네요”라고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후드를 뒤집어 쓴 채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그녀의 투영한 민낯이 눈에 띈다. 또 윤은혜는 사진에 고양이 낙서로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귀엽다”, “백옥 민낯이네요”, “방송에서도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은혜의 생애 첫 연출작인 단편영화 ‘뜨개질’이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한국 단편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사진출처|‘윤은혜 민낯 셀카’ 윤은혜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펜션 온수 욕조 즐기다 희귀병 감염”…英 여성 사망
정청래 “28일 기점, 2차 특검 추진”… 지방선거까지 ‘내란수사’ 지속될듯
러 외교부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 대사 별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