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지윤 “출산 후 가슴이 ‘어우!’…뒷지퍼 열고 방송했다”
동아닷컴
입력
2012-09-16 11:43
2012년 9월 16일 11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지윤 출산후 좋은 점 고백
‘박지윤 출산 후 좋은 점’
박지윤 전 KBS 아나운서가 출산 후 가슴이 커져 좋았다고 말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한 박지윤은 “출산 후 25kg이 쪘다. 당시 옷이 맞는 게 없어서 뒷지퍼를 열고 방송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기를 낳다보니까 가슴이 어우 (커졌다)”라면서 손동작을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윤은 “임신과 출산후 깍쟁이 이미지가 많이 사라졌다. 사람들이 이제는 친근하게 본다”고 덧붙였다.
박지윤은 지난 2009년 최동석 KBS 아나운서와 결혼해 이듬해인 2010년에 딸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울지마! 정신 차려” 美 시상식서 케데헌 가수 수상 소감에 ‘폭소’
尹 재판 나온 노상원 “귀찮으니 증언 거부”
[사설]“특별감찰관 국회가 추천하면 임명”… 尹도, 文도 했던 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