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희진 ‘내 딸 서영이’ 출연, “이상윤의 옛 연인으로…” 기대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4 14:35
2012년 9월 14일 14시 35분
입력
2012-09-14 14:31
2012년 9월 14일 14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희진 (사진= 킹콩엔터테인먼트)
‘장희진, 내 딸 서영이 출연’
배우 장희진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장희진은 ‘넝쿨째 굴러온 당신’ 후속으로 방영되는 ‘내 딸 서영이’에서 변호사 정선우로 출연한다. 정선우는 승부욕은 강하지만 늘 여유롭고 시원시원한 성격이 매력적인 여성.
특히 강우재(이상윤)의 옛 연인으로 이서영(이보영)과 대립각을 세우며 삼각관계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장희진은 “이번 작품에서 연기할 정선우 캐릭터를 통해 당당하고 매력적인 전문직 여성의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희진 내 딸 서영이 출연 기대된다”, “장희진 내 딸 서영이 출연 좋다~”, “장희진 내 딸 서영이 출연?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 딸 서영이’는 무능하고 못난 아버지의 딸로 태어난 불행 때문에 부녀의 연을 스스로 끊어버린 딸과 딸의 독기도 감싸 안은 아버지를 통해 혈연 그 이상의 의미를 되짚어볼 드라마로 오는 15일 첫 방송 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내란청산은 사법·경제·문화 3단계…지금 1단계 시작에 불과”
정상보다 살짝 높은 ‘상승 혈압’도 치매 부른다
‘1인 가구’ 800만 넘어 사상최대… 절반은 “외롭다” 호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