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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연, 예뻐진 외모 비결 ‘라미네이트와 바나나 다이어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2 16:45
2012년 9월 12일 16시 45분
입력
2012-09-12 16:38
2012년 9월 12일 1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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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연 예뻐진 외모 비밀 알고 보니 ‘라미네이트’
최근 ‘느린 노래’로 데뷔한 백아연이 예뻐진 외모로 시선을 모은 가운데 성형이 아닌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다.
백아연은 “양현석 사장님에게 앞니 지적을 받았다. 이후 JYP와 계약을 한 뒤 데뷔를 준비하며 라미네이트를 받았다”면서 “회사와 계약이 된 치과에서 치료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데뷔를 앞두고 바나나 다이어트도 하며 외모에도 신경을 썼다”고 덧붙였다.
한편 ‘K팝스타’ 에서 양현석은 백아연의 ‘보고 싶다’무대를 보고 난 후 “도대체 백아연이 모자란 게 뭘까 고민을 했다. 음색도 좋고 외모도 훌륭하다. 단 하나 앞니가 귀엽게 튀어나왔다. 나중에 치아교정만 하면 완벽할 것”이라고 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제공|JYP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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