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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자체 디스, “요즘 놀러와 자주 보는 분 없어”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1 15:31
2012년 9월 11일 15시 31분
입력
2012-09-11 15:24
2012년 9월 11일 15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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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유재석 자체 디스’
방송인 유재석이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디스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놀러와’는 권오중, 박재범, 김응수가 새롭게 패널로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재석은 “놀러와를 평소에 자주 보느냐”고 묻자 김응수는 “솔직히 몇 번…”이라고 답했고 권오중과 박재범 역시 “자주 보지는 못했다”고 고백해 씁쓸함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요즘 ‘놀러와’를 그렇게 자주 보시는 분들은 없습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MBC 장수 예능프로그램 ‘놀러와’가 동 시간대 방송 중인 ‘안녕하세요’와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기세에 눌려 4%대의 저조한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유재석 자체 디스 웃기다”, “유재석 자체 디스 대박이다”, “유재석 자체 디스 완전 웃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놀러와’는 시청률 4.9%(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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