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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장쯔이 장바이즈, 부산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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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11:09
2012년 9월 11일 11시 09분
입력
2012-09-11 11:05
2012년 9월 11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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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험한 관계’의 한 장면.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장동건과 장쯔이, 장바이즈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함께 밟는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한 영화 ‘위험한 관계’의 주인공이자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배우인 이들은 10월4일 개막하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영화 팬들과 만난다.
장동건과 장쯔이, 장바이즈는 또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된 ‘위험한 관계’를 직접 알리는 다양한 프로모션에도 참여한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남녀 스타들을 부산영화제 동안 한꺼번에 만나는 흔하지 않은 기회다.
‘위험한 관계’는 한국 감독이 연출한 중국영화이자 아시아 톱스타들이 함께 작업한 작품으로 세계 여러 국제영화제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현재 캐나다에서 열리고 있는 제37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부문에 초청받아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영화제에 참석한 상태. 앞서 제69회 칸국제영화제에도 출품돼 호평 받았다.
‘위험한 관계’는 1930년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플레이보이 세이판(장동건)이 팜파탈 모지에위(장바이즈)와 내기를 걸고 정숙한 미망인 뚜펀위(장쯔이)를 유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프랑스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이재용 감독이 연출하고 배용준·전도연이 주연한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로 국내 관객에게도 친숙한 영화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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