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김준현, 무명 시절 고백 “당시 연봉 180만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6 22:49
2012년 9월 6일 22시 49분
입력
2012-09-06 22:43
2012년 9월 6일 22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피투게더 김준현 무명시절 뽀뽀 전말’
개그맨 김준현이 힘들게 살았던 무명 시절에 대해 고백했다.
김준현은 6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무명 시절에 먹었던 추억의 음식을 소개했다. 김준현은 “1년에 180만원 벌면서 어렵게 생활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김준현은 “낮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 하루에 공연을 9회나 한 적도 있지만 수입은 충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식권이 생기면 밥을 먹지 않고 모아 두었다가 식당에 식권을 팔아서 그 돈으로 술을 마신적도 있다”고 밝혀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김준현은 수지와의 뽀뽀 전말에 대해 공개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6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해피투게더 시즌3’를 통해 확일 할 수 있다.
사진제공|‘해피투게더 김준현 무명시절 뽀뽀 전말’ 코코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경찰, ‘통일교 민주당 지원의혹’ 특별전담수사팀 편성
“병마가 아니라 제도와 싸운다”…도입 지연, 급여 장벽에 좌절하는 희귀질환 환자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