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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택 콘서트 불참, “항암치료로 체력 저하… 치료 전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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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13:04
2012년 9월 4일 13시 04분
입력
2012-09-04 12:07
2012년 9월 4일 12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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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 임윤택(사진= CJ E&M)
‘임윤택 콘서트 불참’
울랄라세션 임윤택이 결국 일부 콘서트에 불참하게 됐다.
임윤택은 지난 1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지방 첫 단독공연에 불참했다.
이에 대해 울랄라세션의 소속사 울랄라컴퍼니 측은 “임윤택은 그동안 지속적인 항암치료 및 공연 기획으로 인해 체력적인 부담이 급격히 저하됐다. 주치의는 콘서트 전체 무대에 대한 임윤택의 동반 출연은 사실상 힘든 상태라고 소견을 밝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임윤택은 소속사와 주치의의 만류에도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직접 인사를 했다.
임윤택은 “그동안 지속된 항암치료로 인한 체력저하로 본의 아니게 팬 여러분들께 걱정을 끼치게 됐다. 최선의 노력으로 치료에 전념하여 앞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여러분 곁에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윤택 콘서트 불참 너무 걱정됐다”, “임윤택 콘서트 불참해서라도 빨리 치료받아라”, “임윤택 콘서트 불참 아쉽지만 빨리 치료받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2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 중인 울랄라세션의 첫 단독 전국 투어는 오는 16일 광주, 23일 대전, 내달 6일 대구 등 3개 도시 공연이 남은 상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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