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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하정우, 연기과외 경력 공개 “진학률 100%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3 23:56
2012년 9월 3일 23시 56분
입력
2012-09-03 23:51
2012년 9월 3일 2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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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하정우’
배우 하정우가 연기과외 선생님을 했던 이력을 공개했다.
하정우는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연기 과외를 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하정우는 “달콤함이 영원할 줄 알았는데, 가정 부도를 통해 회색 시간을 보냈다. 내 20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학생다운 생활을 하지 못했다. 척박한 연습실 생활을 해나갔다”고 밝혔다.
하정우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입시 연기 과외였다. 스파르타식 과외를 시작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 학생을 붙이겠다 생각했다”며 “과외선생으로 이름을 날려 화물 지프차를 샀었다. 학생을 트렁크에 싣고 다녔다. 24시간 동행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몸이 뻣뻣해 팔벌려 뛰기만 2시간을 시켰다. 연습실 숙식 혹은 차만 왔다갔다 하게끔 했다”며 자신 만의 수업법을 공개했다. 하정우는 “낮은 수능 점수라도 어디든 합격시켰다”"고 과외학생들의 진학률을 자랑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는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하정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됐다.
사진출처|‘힐링캠프 하정우’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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