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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 “손담비 연기 정말 어색했다” 독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31 21:12
2012년 8월 31일 21시 12분
입력
2012-08-31 20:58
2012년 8월 31일 2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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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가 손담비 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신애는 8월 31일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 손담비 편에 출연해 MBC ‘빛과 그림자’ 손담비의 초반 연기에 일침을 가했다.
신애는 “‘빛그림’ 당시 손담비 연기는 정말 어색했다”며 “날씨도 너무 추웠고 선배님과 연기하니까 팔이 굳어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얘기를 하는 편이지 않냐. 그래서 말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성은은 “그렇게 지적을 해주기도 해야 좋은 선배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담비는 ‘빛과 그림자’에서 당대 최고의 가수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유채영 역을 맡아 연기력 논란을 잠재우고 배우로서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는 호평을 들은 바 있다.
사진출처│K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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