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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 우결 하차, 우결 측 발표에도 불구 네티즌 “티아라 사태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0 17:30
2012년 8월 20일 17시 30분
입력
2012-08-20 15:21
2012년 8월 20일 15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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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제공
‘은정 우결 하차’
걸그룹 티아라 은정과 배우 이장우가 가상 결혼생활을 마무리한다.
1년이 5개월의 장시간 방송으로 자연스럽게 하차 논의가 이루어진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지만 네티즌들은 “최근 불거진 ‘티아라 왕따 사건’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20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3’(이하 ‘우결’) 제작진은 “이장우·은정 커플이 1년 5개월간 가상 결혼을 마치고 ‘우결’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갑작스러운 결정이 아닌 몇 개월 전부터 차근차근 준비되고 있었던 일이며 파업 때문에 그 시기가 조금 늦어진 것뿐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들의 하차 이유에 대해서는 “1년이 넘는 결혼 생황에 자연스럽게 하차를 논의하게 됐고, 은정의 드라마 촬영과 이장우의 차기작 준비 등으로 두 사람의 스케줄이 바빠지면서 가상 결혼을 종료하게 됐다”며 “이미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하차를 차근차근 준비 중이었겠지만 티아라 왕따 사건 때문에 하차가 급물살을 탄 건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은정 우결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은정 우결 하차, 티아라 왕따 사건과 아예 관계가 없진 않을 거 같다”, “가상 결혼 생활이 오래되긴 했다 하차할 때도 됐지”, “뒤이어 등장하는 부부들 생활은 어떨지 정말 궁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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