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상반기 연예 수출 1500억 원 돌파…사상 최대
동아일보
입력
2012-08-07 10:44
2012년 8월 7일 1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류 열풍 덕에 음악과 영상 관련 부문 외화 수입(收入)이 상반기에 1500억 원을 넘었다.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이다.
7일 한국은행과 증권업계, 연예기획사 등에 따르면 국제수지 통계에서 음악, 영화, 방송 등과 관련해 외국에서 벌어들인 수익을 의미하는 '음향영상서비스 수입'은 올 상반기 1억3700만 달러(한화 약 1547억 원)로 집계됐다.
1분기에 6400만 달러, 2분기에 7300만 달러 규모를 벌어들였다.
올해 상반기 수출액은 작년 하반기에는 다소 못 미쳤다. 연말에는 대형 공연이 몰려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작년 상반기 1억2300만 달러와 비교하면 11.4% 증가한 것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더욱 늘어나 올해 연간으로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수지상 음향서비스 수입은 영화, 라디오, TV프로그램 제작, 음악녹음의 제작과 관련해 외국에서 벌어들인 수익을 뜻한다. 한류스타들의 외국공연과 음원 수입, 영화·드라마 등의 배급권료 등이 포함된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음향영상서비스 수입 증가는 한류의 영향으로 본다"라며 "최근 한류스타가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한국 영화의 위상도 올라가 문화 수출이 늘어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현대경제연구원 김필수 연구원은 "문화연예 수출이 세적으로 늘고 있어 올해 사상 최대치는 확실시된다"며 "유럽 위기 등으로 세계 경기가 부진하지만 상대적으로 아시아 시장은 구매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주식시장에 상장된 연예기획사들이 주가는 급등하고 있다.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JYP Ent. 등 국내 증시에 상장된 이른바 '빅3' 연예기획사의 지난해 외국시장 매출 합계는 786억 원으로 2009년의 210억 원에 비해 크게 늘었다. 수출 비중은 19.5%에서 41.2%까지 치솟았다.
삼성경제연구소 서민수 수석연구원은 "2001년부터 국내 가수들이 외국 진출이 본격적으로 이뤄졌는데 10년 만에 전성기를 맞았다"며 "외국의 음반 시장은 국내보다 크고 성장성이 있어 꾸준히 수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엔터테인먼트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다.
2009년의 첫날 종가가 1412원이었던 에스엠은 지난 2월20일에는 5만1479원으로 뛰었다. 이달 6일 현재 4만9450원으로 여전히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역시 상장 첫날인 지난해 11월 23일 3만9100원으로 시작해 올해 2월 6만900원까지 뛰었고 6일 현재 5만1600원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서 판정승…7만명 관중 기립박수
2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3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4
‘헝가리 귀화’ 김민석 “한국 사랑했지만…스케이트는 인생의 전부”
5
車-반도체 떨고있나…‘트럼프 무기’ 품목관세, 배경엔 무역확장법 232조
6
최태원 “SK하이닉스 1000억달러 영업이익, 1000억달러 손실될 수도”
7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8
“하메네이에 죽음을” 이란 시위 재점화…美 군사개입 빨라지나
9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10
볼보 761만원, 테슬라 940만원 ‘뚝’…전기차 ‘가격 전쟁’ 불 붙었다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3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10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서 판정승…7만명 관중 기립박수
2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3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4
‘헝가리 귀화’ 김민석 “한국 사랑했지만…스케이트는 인생의 전부”
5
車-반도체 떨고있나…‘트럼프 무기’ 품목관세, 배경엔 무역확장법 232조
6
최태원 “SK하이닉스 1000억달러 영업이익, 1000억달러 손실될 수도”
7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8
“하메네이에 죽음을” 이란 시위 재점화…美 군사개입 빨라지나
9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10
볼보 761만원, 테슬라 940만원 ‘뚝’…전기차 ‘가격 전쟁’ 불 붙었다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3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10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내란 재판, 왜 ‘사진’이 아니라 ‘캡처’로 남았나 [청계천 옆 사진관]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