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20
구독 0
![[자연의 향기속으로 20선]<20·끝>숲-보기, 읽기, 담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4/11/6968211.1.jpg)
《숲은 광속의 시대에 느림을 대변합니다. 숲은 일상의 짐을 내려놓고 잠시나마 빈 마음으로 돌아가게 만듭니
![[자연의 향기속으로 20선]<19>세밀화로 그린 나무도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4/10/6968142.1.jpg)
《우리 겨레는 나무와 함께 살아왔다. 아주 오래전부터 나무 열매를 따 먹고 나무로 집을 지었다. 나무로 연장을 만들고
![[자연의 향기속으로 20선]<18>광릉 숲에서 보내는 편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4/08/6968058.1.jpg)
《큰 그늘을 가진 뿌리 깊은 나무의 삶도 마치 솜털처럼 가늘고 여린 뿌리털에서 시작하는 것이고 보면 우리 삶도
![[자연의 향기속으로 20선]<17>춤추는 물고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4/07/6967956.1.jpg)
《생김생김이 진귀하고 다양한 물고기는 오랜 세월 동안 우리 자연의 숨결 속에서 태어나고 성장해 온 이 땅의 아
![[자연의 향기속으로 20선]<16>딱새에게 집을 빼앗긴 자의 행복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4/06/6967887.1.jpg)
《언젠가 저녁노을을 바라보다가 저도 모르게 풀밭에 그냥 눕게 되었습니다. 그때 제 눈에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습
![[자연의 향기속으로 20선]<15>사계절 꽃산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4/05/6967857.1.jpg)
《이즈음, 봄기운을 흠뻑 머금은 대지 위로 수많은 봄꽃이 고개를 내밀고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노래를 시작한다. 노루
![[자연의 향기속으로 20선]<14>나무를 안아보았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4/04/6967718.1.jpg)
《숲은 아무런 대가도 치르지 않고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자연의 선물이다. 충분한 시간 동안 그저 내버려두기만 한
![[자연의 향기속으로 20선]<13>자전거 여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4/03/6967652.1.jpg)
《지금 문경새재는 적막하고, 인간과 무관해 보이는 봄이 그 무인지경의 산속에서 피어나고 있다. 새재는 아직도 곳곳
![[자연의 향기속으로 20선]<12>꽃-윤후명의 식물이야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4/01/6967588.1.jpg)
《지인이 저세상으로 갔을 때, 그 병원 앞 화단에 영춘화 가지가 버려져 있는 걸 주워 가지고 와서 물에 담가 뿌
![[자연의 향기속으로 20선]<11>숲에서 길을 묻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3/31/6967523.1.jpg)
《숲은, 세상의 모든 생명은 한 몸이라고 말하는 듯했다. 봄 숲 계곡의 도롱뇽 알은 밖으로 투명하게 열려 있으면서
![[자연의 향기속으로 20선]<10>초록 덮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3/30/6967364.1.jpg)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고대 켈트족만이 나무의 신성함을 받든 것은 아니었다. 전 세계적으로 각기 다른 시대의 많은
![[자연의 향기속으로 20선]<9>산책의 숲, 봄 여름 가을 겨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3/29/6967285.1.jpg)
《숲 속의 오솔길에서 조금 벗어난 약간 그늘진 빈 터에서 발견하게 되는 은방울꽃을 보면 마치 숲이 품고 있는
![[자연의 향기속으로 20선]<8>곤충의 사생활 엿보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3/28/6967194.1.jpg)
《언뜻 하잘것없어 보이는 곤충에 대해 우리가 먼저 감탄하는 것은, 그 작은 몸집에 비해 도저히 어울릴 것 같지 않
![[자연의 향기속으로 20선]<7>나는 걷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3/27/6967110.1.jpg)
《내겐 아직도 만남과 새로운 얼굴 그리고 새로운 삶에 대한 고집스럽고 본능적인 욕망이 남아 있다. 나는 아직도 머
![[자연의 향기속으로 20선]<6>잡초는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3/25/6967039.1.jpg)
《올 이른 봄에 겪었던 ‘잡초’ 사건이 기억난다. 마늘밭을 온통 풀밭으로 바꾸어 놓은 그 괘씸한 ‘잡초’들을 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