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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 살의 필독서 50권]<50·끝>당신들의 천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2/15/6960383.1.jpg)
해마다 12월이 되면 어김없이 자선냄비와 함께 사랑을 호소하는 구세군의 종소리가 거리에 울려 퍼진다. 그 종소리에 호응
![[열아홉 살의 필독서 50권]<49>현산어보를 찾아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2/14/6960273.1.jpg)
오래전에 나온 물건 중에 지금도 생생한 생명력을 가진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책에도 그런 것이 없지 않은데
![[열아홉 살의 필독서 50권]<48>시간의 여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2/13/6960178.1.jpg)
이 책은 수필집이 가진 친근한 글맛을 손상하지 않으면서도 예술로 커진 인간의 정신과 감각을 잘 보여 준다. 탁월
![[열아홉 살의 필독서 50권]<47>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2/12/6960107.1.jpg)
철학서처럼 무거운 제목과 달리 이 책은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톨스토이의 단편 모음집이다. 표제작인 ‘
![[열아홉 살의 필독서 50권]<46>정재승의 과학 콘서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12/10/6960036.1.jpg)
세상 모든 일이 신(神)의 뜻에 따라 이루어진다고 믿었던 때가 있었다. 그런 시절에 과거나 현재로부터 미래를 ‘귀신
![[열아홉 살의 필독서 50권]<45>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2/09/6959946.1.jpg)
어릴 적 명절 연휴마다 빠지지 않고 방영했던 서부영화를 참 좋아했습니다. 장난감 권총을 허리에 차고 주인공을 흉
![[열아홉 살의 필독서 50권]<44>오래된 미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2/08/6959852.1.jpg)
‘오래된 미래’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제 이미 보편화되
![[열아홉 살의 필독서 50권]<43>아톰으로 이루어진 세상](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12/07/6959786.1.jpg)
이 책은 제목에서 화학 관련 서적이라는 것을 약간 풍길 뿐 ‘철! 지구는 니가 지켜!’ ‘돈가스와 감자튀김’
![[열아홉 살의 필독서 50권]<42>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2/06/6959710.1.jpg)
역사는 무겁다. 오랜 세월 민족, 국가, 인류의 방향을 틀고 결정짓는 중요한 사건들, 그 사건들의 주인공인 위인들, 사
![[열아홉 살의 필독서 50권]<41> 파인먼의 물리학 강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2/05/6959658.1.jpg)
과학과 조금이라도 관계가 있는 분야에 인생의 승부처를 두려 하는 젊은이라면, 이 책의 목차를 읽는 것만으로도 공부
![[열아홉 살의 필독서 50권]<40>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2/03/6959581.1.jpg)
흔히들 우리는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기에 시를 읽어야 한다고 말을 한다. 그러나 이런 원론만 있을 뿐 왜 청소년
![[열아홉 살의 필독서 50권]<39>오주석의 한국의 미 특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2/02/6959497.1.jpg)
모르고 있던 것이나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던 것을 새롭게, 더 정확하게 알게 되는 재미가 ‘아는 맛’이다. 저
![[열아홉 살의 필독서 50권]<38>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12/01/6959406.1.jpg)
결혼식의 주례사에서 흔히 주례가 하는 말은 신랑 신부가 신뢰와 존중으로 평생을 사랑하며 살아 가야 한다는 것
![[열아홉 살의 필독서 50권]<37>나의 문화유산 답사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1/30/6959330.1.jpg)
삼겹살과 고스톱이 주를 이루던 우리의 여가 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던 책(1993년 첫 출간), 그래서 국어 교과서
![[열아홉 살의 필독서 50권]<36>압록강은 흐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1/29/6959251.1.jpg)
지난 초가을의 어느 날. 독일 뮌헨 근교의 그라펠핑에 있는 교포 작가 이미륵의 묘소로 향하는 차 안에서 꾸벅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