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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은정 ‘위기탈출 넘버원’ 등장에 ‘시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7 10:34
2012년 8월 7일 10시 34분
입력
2012-08-07 08:24
2012년 8월 7일 0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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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연 방송 無 편집 논란’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한 걸그룹 티아라가 또다시 방송에 등장했다.
티아라 멤버 지연과 은정이 출연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이 편집 없이 6일 방송된 것. 앞서 4일 방송된 MBC ‘세바퀴’ 역시 티아라의 분량이 편집 없이 방송됐다.
‘위기탈출 넘버원’ 방송 후 공식홈페이지 시청자게시판에는 항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한 시청자는 “사실 여부를 떠나 논란이 되고 있는 스타를 편집없이 방송한 것이 불쾌하다. 시청자를 우습게 아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또 “어린 딸아이가 너무나 즐겨보는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오늘 게스트를 보고 어이가 없어서 TV를 꺼버렸습니다”라는 의견도 있었다.
반면, 일각에서는 “사전에 녹화한 것이라 어쩔 수 없지 않았을까”, “논란 전이라 편집이 힘들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티아라 전 멤버 화영을 둘러싼 ‘왕따설’은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의 해명과 사과문에도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 가운데 티아라 멤버 소연이 출연하는 KBS 2TV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은 6일 첫 방송 됐다.
사진 출처 |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방송 캡처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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