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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내가 샵의 이지혜다” 고교생 앞 절규…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6 10:33
2012년 7월 26일 10시 33분
입력
2012-07-26 10:29
2012년 7월 26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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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샵.
‘샵으로 활동했던 이지혜입니다’
이지혜가 자신을 모르는 고교생 앞에서 멘탈붕괴(?)를 경험했다.
25일 방송된 손바닥tv '이지혜의 시크릿'에서 이지혜는 영상통화로 시민들과 인터뷰에 나섰다. 리포터 장원은 즉석에서 인터뷰할 시민을 물색했다.
인터뷰 요청을 받은 한 남성은 이지혜를 모르고 있었다. 장원은 “외국에서 온 것 같다”고 상황을 수습했다. 이어 고교생 2명에 인터뷰를 요청했다. 이지혜는 “샵으로 활동했던 이지혜 입니다”고 외쳐 시청자에 웃음을 전했다.
학생들은 “이지혜를 알고 있다. 하지만 텔레비전에서 봤는데 정확히 어디서 봤는지는 모르겠다”고 말해 이지혜를 당황케 했다.
개그맨 최군 등 진행자들은 또다시 “어린 학생들이라 샵을 모르는 것 같다”고 위로 했다.
이지혜는 “샵이 2002년까지 활동했다”며 “왜 해체 했는지는 인터넷 찾아보면 나온다”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지금처럼 철이 들었다면 해체하지 않았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바닥tv는 세계최초 소셜방송으로 스마트기기 및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최근 발표된 2.0 앱을 통해 생방송중 시청자의 실시간 참여가 가능하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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