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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의 허세 ‘폭소’… “배트맨도 어쩔 수 없는 男”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0 10:19
2012년 7월 20일 10시 19분
입력
2012-07-20 10:15
2012년 7월 20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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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의 허세’(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배트맨의 허세’
슈퍼 히어로 배트맨이 네티즌들에게 굴욕(?)을 당해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배트맨의 허세’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최근 개봉한 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포스터와 이와 관련된 한 장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먼저 공식 포스터 속 배트맨은 폭발로 인해 무너지고 있는 건물 사이에서도 늠름하게 서 있다.
하지만 이를 다른 각도에서 본 것으로 가정해 그린 그림은 배트맨이 발 아래 카메라를 세워놓고 허리를 90도로 숙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높은 곳에서 카메라를 봐야 하기 때문에 키높이 신발에 올라가 있는 모습이 포스터와는 달라 이를 허세가 느껴진다고 표현한 것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배트맨의 허세 너무 웃기다”, “배트맨의 허세? 배트맨도 어쩔 수 없는 남자였다”, “배트맨의 허세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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