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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자 후배들도 당했다” 곽현화 성희롱한 선배는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8 15:54
2012년 7월 18일 15시 54분
입력
2012-07-18 11:27
2012년 7월 18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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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곽현화 트위터
개그우먼 곽현화가 과거 선배 개그맨에게 성적인 언어폭력을 당한 사실을 털어놓으며 공개적으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성희롱한 곽현화의 선배 개그맨이 누구인지에 대한 숱한 추측들이 나오고 있다.
최근 곽현화는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딴따라다’에서 성희롱에 대한 비판적인 토론을 벌이던 중 자신이 겪은 경험담을 털어놨다.
곽현화는 “내 다리가 좀 굽어있다. 그런데 한 선배가 공개적인 자리에서 나를 향해 ‘저 X봐라. 남자들이랑 얼마나 XX했으면 다리가 저렇게 됐겠냐’고 말해 치욕감을 느낀 적이 있다”고 폭로해 주변을 경악게 했다.
이어 “다른 여자 후배들도 많이 당했다. 하도 싫어해서 생방송 중에 그 분 욕을 한 적이 있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곽현화는 또한 “누구야~ 이름은 말하지 않겠다. 지금 개그맨 타이틍을 갖고 활동하시니까 앞으로 어디 가서든 아랫사람한테 언어적인 성폭력은 행하지 않았으면 한다”며 “더이상 내 귀에 들리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건 성희롱으로 보기에도 그 정도가 지나친 수준인데”, “어떻게 저런 말을 공개적인 자리에서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지?”, “그 선배 개그맨이 누구일까?”, “밝혀지면 사회적으로 매장당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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