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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굿바이 코리아’ 외쳤지만 떠나진 못 해,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3 11:37
2012년 7월 13일 11시 37분
입력
2012-07-13 11:35
2012년 7월 13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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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출처= CJ E&M)
성추문 논란과 전 여자친구로부터 3200만 원을 편취한 혐의로 출국 금지 조치를 받은 크리스 고라이트리가 현재 검찰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성추문과 사기, 협박 등 여러 가지 논란을 일으켜 경찰 조사를 받은 크리스가 아직 국내에 남아있으며, 지금은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3일 한 매체가 보도했다.
그러나 경찰은 앞서 지난 4월 “크리스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영장 신청이 기각됐다”고 밝혔다.
수사가 원점으로 돌아간 것. 게다가 세간의 관심도 뜸해져 피해 여성들만 안달이 난 상황이다.
‘크리스 사건’은 크리스가 만났던 여성 7명이 한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관심을 받았으며 이후 그의 팬카페와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서 크리스와 성관계를 가졌다는 여성이 속속 드러난 것.
이에 크리스는 한국인 여성 7명과 성관계를 맺은 사실을 인정했지만 자신을 피해자라고 밝힌 여성은 7명이 훨씬 넘었다.
또한 크리스는 “한국의 문화를 잘 몰라 문제를 일으킨 것 같다”며 공식사과를 하기도 했으나 자신을 고소한 여성에게 전화해 욕설과 협박을 한 사실이 밝혀지며 충격을 안겨주기도 했다.
크리스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장이 계속 기각되네요. 이런 놈은 콩밥을 먹어야 하는데”, “이 사건이 그냥 흐지부지해져서는 안 된다”, “피해 여성들 정말 억울하겠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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