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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양면성, 남자라면 어쩔 수 없어 “재석이형 이해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0 19:33
2012년 7월 10일 19시 33분
입력
2012-07-10 17:45
2012년 7월 10일 1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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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국민 MC 유재석에게 양면성이?’
방송인 김원희가 유재석의 양면성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유재석-김원희의 놀러와’는 걸그룹 리더들인 선예, 효린, 박규리, 빅토리아, 전효성 등이 출연하는 ‘걸들의 전쟁 스페셜’로 꾸며졌다.
유재석은 걸그룹 멤버들의 총출동에 시종일관 지친 기색 없이 밝은 모습으로 방송에 임했고 이에 김원희가 유재석에게 “양면성이 있다”고 깜짝 폭로한 것.
이어 김원희는 유재석에게 “이렇게 활짝 웃는 모습 3년 만에 본다”며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유재석은 “3년 내내 웃을 수 없지 않으냐”고 해명했지만 김원희는 “반장들(걸그룹 리더들)한테 유재석은 아저씨일 뿐이다”라고 일침을 가해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을 통해 ‘유재석 양면성’을 본 네티즌들은 “이건 양면성이 아니라 남자라면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어느 누구라도 지친 기색 없이 촬영에 임했을 것”, “알고 보니 유재석도 어쩔 수 없는 남자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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