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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정유미와 정열적인 키스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9 10:35
2012년 6월 19일 10시 35분
입력
2012-06-19 10:17
2012년 6월 19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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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겨운과 정유미가 정열적인 키스신을 펼쳤다.
20일 첫 방송되는 tvN ‘로맨스가 필요해 2012’에 정겨운이 카메오로 깜짝 등장한 스틸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 중에서 정겨운은 정유미(주열매 역)와 맞선을 보는 세련된 훈남 김한섭으로 등장한다.
할머니의 등쌀에 마지못해 맞선을 나온 정유미는 정겨운의 멋진 모습에 반해 예쁜척, 귀여운척을 하며 온갖 호감을 표현하지만 알고보니 정겨운이 대학생 시절 잠깐 만났던 소개팅남이었던 것.
심지어 사귀던 시절 진하게 키스까지 한 사이로 등장해 정유미를 멘붕 상태로 만들어 버린다.
정겨운의 이번 카메오 출연은 같은 소속사 정유미와의 친분이 있어 이번 로코퀸에 도전하는 정유미를 위해 흔쾌히 허락했다.
정겨운은 멋진 맞선남뿐만 아니라 회상 장면 속 대학생 시절 소개팅남으로까지 등장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대학생 시절 정유미와 잠시 연인 사이였을 때의 정열적이고 아찔한 키스씬 스틸도 함께 공개돼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는 정열적이고 박력넘치는 키스로 보이지만 실제 방송에서는 ‘거칠고 서툰’ 키스 못하는 남자로 등장, 깨알 같은 반전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2012’는 6월 20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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