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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정아율 사망, ‘사랑아 사랑아’ 첫 작품이자 유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4 18:44
2012년 6월 14일 18시 44분
입력
2012-06-14 18:26
2012년 6월 14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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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정아율(사진= 공익광고 캡처)
‘신예 정아율 사망’
신인배우 정아율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많이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정아율은 지난 12일 서울 자택에서 목을 맨 채 매니저들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앞서 정아율은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아침 일어나서 눈을 뜨는데 사막에 홀로 서 있는 기분. 의지할 곳 하나 없는 내 방에서”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사망 하루 전인 11일에도 “아무것도 위로가 안돼”라며 우울한 마음을 내비췄다.
정아율은 과거 공익광고에 출연해 청순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KBS TV소설 ‘사랑아 사랑아’에서 주인공 홍승희(황선희)의 친구 영심이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특히 ‘사랑아 사랑아’는 그녀의 첫 작품이자 유작으로 남게 돼 더욱 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아율 사망 안타깝다”, “정아율 사망 충격적이다. 좋은 곳으로 갔으면 좋겠다”, “정아율 사망 소식에 눈물이 난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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