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시연, 볼륨넘치는 드레스 자태 ‘톱여배우들 민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3 11:30
2012년 6월 13일 11시 30분
입력
2012-06-13 11:15
2012년 6월 13일 11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07년 제28회 청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한 박시연. 사진| KBS 2TV 방송 캡처, 온라인 게시판
배우 박시연의 볼륨 넘치는 드레스 자태가 뒤늦게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다른 여배우들을 기죽이는 박시연’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이는 지난 2007년 열린 제28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의 무대 위 모습. 영화 ‘사랑’에 출연했던 박시연은 당시 시상식 전 레드카펫에서부터 파격적인 드레스로 뜨거운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배우 박시연. 스포츠동아DB
가슴이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를 입은 그는 키 170cm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배우 손예진, 전도연, 김하늘 사이에 선 그는 눈에 띄는 서구적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민망하다. 그래도 여신”, “진짜 몸매가 좋다”, “다른 배우들이 워낙 날씬한 것 같다”, “예쁜 몸매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시연은 8월 방송예정인 KBS 2TV 드라마 ‘차칸남자’를 통해 2년 만에 안방에 복귀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쿠팡, 美였다면 배상금 수십조원…李 “과태료 현실화 필요”
‘1인 가구’ 800만 넘어 사상최대… 절반은 “외롭다” 호소
[단독]‘졸업전공 선택제’ 첫 실험… “국문과로 입학해 공대 졸업 가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