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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성시갱’으로 변신… “예능을 넘어 드라마 접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1 18:40
2012년 6월 11일 18시 40분
입력
2012-06-11 18:27
2012년 6월 11일 1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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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성시경 성시갱 변신’
가수 성시경이 ‘성시갱’ 역으로 드라마에 깜짝 출연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성시경은 왕년의 인기가수 성시갱 역으로 출연, 당시 라이벌이던 윤빈(김원준)과 오디션 예선전에서 맞붙었다.
이둘은 생존을 위해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을 심사위원에게 털어놓으며 동정심을 이끌어 냈다.
윤빈은 심사위원에게 “지금 옥탑방에 산다”고 말하자 성시갱은 “나는 지하 2층 주차장 옆에 산다”고 말했다.
이어 “모아둔 돈은 어디있느냐”라는 질문에 윤빈은 “매니저에게 사기를 당했다. 돈이 없다”고 답했고 성시갱은 “나는 매니저가 돈뿐만 아니라 여자친구까지 뺏어갔다”고 울먹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성시경 성시갱 변신 진짜 웃겼다”, “성시경 성시갱 변신 잘 어울린다. 천역덕스럽게 연기 잘 하네”, “성시경 성시갱 변신 이제는 예능을 넘어 드라마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시청률 37.3%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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