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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마술계 거장 케빈 제임스 국내 TV 첫 출연
동아일보
입력
2012-06-07 03:00
2012년 6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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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결 김원준의 톱 매직(오후 11시)
국내 첫 마술 전문 TV 프로그램 ‘스토리텔링 매직쇼’를 이끌었던 마술사 이은결이 ‘이은결 김원준의 톱 매직’으로 시청자들을 새롭게 만난다. 개그맨 김영철과 가수 신지 등이 게스트로 합류한다.
전설의 마술사 데이비드 카퍼필드의 무대를 연출한 바 있는 세계 마술계의 거장 케빈 제임스가 첫 출연자로 나온다. 마술사 이은결과 제작진은 1년에 걸친 끈질긴 섭외 끝에 케빈 제임스를 국내 방송 최초로 TV에 출연시키는 데 성공했다.
케빈 제임스는 머리와 몸통, 다리가 분리된 찰리 채플린 인형이 사람으로 변해 걸어 나오는 마술을 선보이면서 무대에 등장한다.
2007년 ‘아메리카 갓 탤런트’ 준결승에서 선보인 뒤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던 ‘신체 분리 마술’도 공개한다. 전기톱을 이용해 사람의 몸을 절단한 뒤 잘린 상체와 하체가 따로 움직이는 마술이다. 눈앞에서 이 마술을 본 출연진은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는데….
곽민영 기자 havef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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