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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백재현, 폭풍 다이어트와 양악수술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5 11:50
2012년 6월 5일 11시 50분
입력
2012-06-05 11:46
2012년 6월 5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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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백재현 소속사
다이어트와 성형수술로 달라진 개그맨 백재현의 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백재현은 오는 8일 방송될 KBS ‘여유만만’ 녹화에서 “지난해 2월 당시 몸무게가 118kg이었는데 매일 운동해 40kg을 뺐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백재현은 고도비만을 치료하는 위밴드 수술을 받았지만 요요현상으로 걷는 것조차 힘들었고 만성 피로감 때문에 무기력증에 빠졌다고 한다.
이에 지난달 8월부터 매일 2시간씩 운동에 전념해 40kg 감량에 성공한 것.
백재현은 “40kg가량 감량하고 나니 의욕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됐고 생활에 자신감이 붙었다. 세상을 보는 눈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또한 이날 녹화에서 백재현은 외모를 지적하는 악성 댓글 때문에 시달리다 지난 3월 양악수술을 받은 사실도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다른 사람 같다”, “백재현 씨 덕분에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완전히 다른 사람 됐네. 자신감 붙을만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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