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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피부 좋은 이유? “나이 어려서” 망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3 15:44
2012년 6월 3일 15시 44분
입력
2012-06-03 15:15
2012년 6월 3일 1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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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의 신개념 망언이 화제다.
수지는 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예상외의 답변으로 공유와 이민정의 웃음보를 터뜨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 월화 미니시리즈 ‘빅’ 촬영현장 및 주연 배우들의 인터뷰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민정은 수지의 인상을 묻는 질문에 “정말 인형 같다”고 답하자, 제작진이 “이민정 씨도 인형 같다”는 말에 “전 좀 연식이 된 인형, 수지 씨는 지금 방금 만들어진 인형처럼 피부가 무척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수지에게 “피부 관리 비법이 뭐냐”고 묻자 수지는 “저는 어려서 그런 것 같고요”라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 만들었다.
공유와 이민정 역시 웃으며, 이내 “맞지”라고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수지는 "수지 씨도 후광이 비친다."는 제작진의 말에, 자기 둘레에 있는 후광을 쫓기라도 하듯 손을 휘휘 젓는 엉뚱발랄한 모습을 보여 다시금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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