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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 왓슨 사망, ‘컨트리 음악의 대부’ 89세 나이로 잠들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1 09:49
2012년 6월 1일 09시 49분
입력
2012-06-01 09:46
2012년 6월 1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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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덕 왓슨 ‘Memories’ 앨범 재킷
‘덕 왓슨 사망’
‘미국 컨트리의 대부’로 불리는 시각장애 싱어송라이터 덕 왓슨이 세상을 떠났다.
지난 29일 미국 현지 언론들은 “덕 왓슨이 89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고 일제히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덕 왓슨은 미국 캐롤라이나 주에 위치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난 후 수술 후유증으로 치료를 받던 도중 사망했다고 한다.
덕 왓슨은 첫돌을 맞기도 전 눈병으로 시력을 잃었지만 뛰어난 기타 연주실력을 선보이며 포크 컨트리 음악계의 전설로 불려 왔다.
대표곡으로는 ‘딥 리머 블루스’, ‘하우스 오브 더 라이징 선’ 등이 있으면 4차례에 걸쳐 그래미상을 수상했고 그래미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다.
덕 왓슨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렸을 때 덕 왓슨의 노래를 즐겨들었던 추억이 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그는 떠났지만 그의 음악은 영원히 남아 우리를 즐겁게 해줄 것”,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편히 쉬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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