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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접대 의혹' 장쯔이 "허위 사실에 법적 대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30 17:20
2012년 5월 30일 17시 20분
입력
2012-05-30 11:17
2012년 5월 30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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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 스포츠동아DB
중국 여배우 장쯔이가 ‘성접대 의혹’을 정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장쯔이의 소속사는 29일 밤 “대만 언론의 허위 보도에 법률적 대응에 나서겠다”면서 “황당한 말들이 가짜가 사실로 변하는 것에 침묵하게 않겠다. 소문 유포자를 찾아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장쯔이 소속사는 현지 주요 언론과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도 이 같은 내용의 공개 서한을 보냈다.
‘장쯔이 스캔들’은 앞서 대만의 일부 언론이 미국에 서버를 둔 중문 사이트 보쉰의 보도를 인용해 ‘장쯔이가 보시라이 전 충칭시 당서기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기사를 게재하면서 불거졌다.
보쉰은 중국의 민주화를 촉구하는 인사들이 모여 만든 것으로 알려진 인터넷 매체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트위터 @tadad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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