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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비키니녀, “과자만 먹고 만든 몸매? 김아중 저리 가라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30 11:01
2012년 5월 30일 11시 01분
입력
2012-05-30 10:57
2012년 5월 30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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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캡처
새롭게 등장한 ‘화성인’ 비키니녀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물론 독특한 몸매관리 비법을 공개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집에서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속옷 대신 비키니만을 고집하는 ‘비키니녀’ 정지은 씨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비키니녀’의 일상을 담은 영상에서 ‘비키니녀’는 비키니 차림으로 놀이공원, 야구장을 활보하는 것은 물론 집 안에서도 비키니만 걸친 채 설거지를 하고 청소기를 돌리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인터뷰에서 그녀는 “비키니가 최소 100벌 이상은 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정 씨는 비키니만을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서 “몸에 딱 붙는 옷이기 때문에 긴장 상태를 만들어 몸매를 예쁘게 해주고 과식을 없애준다” 고 밝혔다.
MC들이 다른 몸매 관리의 비결이 있는지 묻자 “과자로 다이어트를 한다”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어 “밥을 먹으면 오히려 살이 찐다. 과자랑 빵을 먹으면 포만감도 있고 배가 안 나온다. 학창 시절부터 밥 대신 과자를 먹었다”고 덧붙여 주변을 당황케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비키니만 100벌이라니 정말 매니아네”, “사실 비키니나 속옷이나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다. 단지 비키니만 입고 다닌다는 것이 문제지”, “과자만 먹고 다이어트가 된다고? 건강에는 정말 안 좋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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