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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출가 권유, “조건 완벽! 머리만 깎으면 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9 18:39
2012년 5월 29일 18시 39분
입력
2012-05-29 17:15
2012년 5월 29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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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김제동 출가 권유, 왜?’
방송인 김제동이 법륜스님에게 출가 권유를 받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안철수의 멘토 법륜스님이 처음으로 예능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법륜스님은 김제동에게 “스님이 되라. 스님이 되기 전엔 뭘 해도 괜찮다. 들어와서 사고만 안 치면 된다”고 답했다.
이에 MC들은 “왜 김제동에게 출가를 권유하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법륜스님은 “식습관은 정말 고치기 어려운데 김제동 씨는 채식을 하고 산을 좋아한다. 재치가 있는데 장가도 못갔다. 머리만 깎으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제동 출가 권유에 빵 터졌다”, “김제동 출가 권유 웃기다”, “김제동 출가 권유한 법륜스님 센스 만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법륜스님은 “과거 유명 수학강사였다”는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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