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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경 “아버지는 자수성가한 기업인…존경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9 12:52
2012년 5월 29일 12시 52분
입력
2012-05-29 12:48
2012년 5월 29일 12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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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경
뮤지컬 배우 임태경이 자수성가한 기업인의 아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29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한 임태경은 “나는 기업인의 아들이다. 아버지는 기업의 수장이고, 어머니는 부사장이다”라고 밝혔다.
임태경은 “부모님이 항상 바쁘셔서 같이 있을 시간이 별로 없었다. 내가 기억하는 것은 유리창 너머로 열심히 일하시던 어머니의 모습, 기름 때 묻은 아버지의 옷 등이었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부모님은 자수성가형이시다. 어느 날 부모님이 10년 계획을 써놓은 일기장을 본 적이 있다. 지켜봐 오는데 하나씩 다 정직한 방법으로 이뤄가시는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배웠고 부모님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스튜디오에는 임태경의 어머니가 함께 출연해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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