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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앤더시티’ 신시아닉슨, 8년열애 1살연하 동성여친과 결혼 ‘깜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23:20
2015년 5월 22일 23시 20분
입력
2012-05-29 10:39
2012년 5월 29일 1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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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기 TV 드라마였던 '섹스 앤 더 시티'의 여배우 신시아 닉슨이 오랜 여자친구인 크리스틴 마리노니와 2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결혼을 했다.
닉슨의 대변인은 28일 성명을 통해 두 사람이 전날 뉴욕주에서 합법적으로 결혼했다고 밝혔다.
닉슨은 HBO의 인기 TV 시리즈 '섹스 앤 더 시티'에서 미란다 호브스 역을 맡아 인생과 사랑, 일을 스스로 헤쳐가는 싱글 여성의 모습을 연기해 명성을 쌓았다. 최근에는 TV 드라마 '빅 씨 3'에 출연하기도 했다.
닉슨과 마리노니는 약 8년을 함께 한 연인으로 지난 2009년 동성 결혼 지지를 위해 뉴욕주에서 열린 한 집회 현장에서 약혼한 바 있다.
이들은 현재 아들 한 명을 입양해 키우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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